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일 한국양봉협회서귀포시지부와 함께 서귀포향토오일시장에서 양봉농가(113개소)를 대상으로 양봉산물 포장재(꿀병, 제품 포장박스) 18,720세트를 배부한다.
본 사업은 제주산 우수벌꿀 포장재 지원사업에 사전공모 한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포장재(꿀병 2.4kg 및 제품 포장박스) 지원을 통하여 지역 내 양봉산물(벌꿀)의 포장을 규격화함으로서 소비자의 신뢰도를 확보하고, 청정 벌꿀의 이미지를 확산시켜 제주 벌꿀의 우수성과 친환경 양봉산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추진 사업이다.
또한, 시는 한국한봉협회서귀포시지부와도 사업비 20백만 원(도비 18 자부담 2)의 토종꿀 용기 및 디자인 개발 등의 제주 토종꿀 로컬 브랜딩 과정을 돕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해당 사업으로 제주 토착종인 토종벌이 생산하는 토종꿀이 새로운 지역 특산품으로 발굴되어, 지역 토종벌 농가의 활성화를 돕고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들이 제주 양봉산물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희망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양봉 농가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