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청주시의회는 지난 7일 의회를 방문한 수원특례시의회 의회사무국 관계자들과 민원청 및 정책지원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의정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먼저, 장수석 수원특례시의회 의회사무국장은 김성란 청주시의회 의회사무국장과 면담하고, 참석한 관계자들과 함께 민원청을 비롯한 의회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수원특례시의회의 인사·조직 분야 벤치마킹 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청주시의회의 민원청과 정책지원팀 운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청주시의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설치한 민원청의 추진 배경과 운영 현황을 소개했다. 특히 전문위원실·정책지원관·집행부 간 협력을 통한 민원 대응 절차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조례 제·개정 등 의정활동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설명했다. 아울러 정책지원관 22명을 팀별 7~8명 규모로 편성한 정책지원1·2·3팀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상임위원회별 지원 경험과 업무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팀장 중심의 업무 관리와 협업을 강화하는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순환 전보와 업무량 조정, 인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지난 10월 8일 동해금속(주)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식당에서 '찾아가는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관내외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보호, 장애인 인식개선, 산업안전보건 등 법정 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을 통해 성인지 및 성폭력 예방과 관련해 실제 위반 사례와 처벌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직장 내 장애인 인권과 관리,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 등에 대해서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산업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사고 사례, 예방 관리 등 실제 사례와 응급조치, 심폐소생술 체험 등을 통해 현장 산업 안전과 재해 예방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본 회의소는 지난 2013년부터 관내 회원사의 임직원의 소통과 조직활성화를 통한 조직의 역량 및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업의 신청을 받아 무료로 찾아가는 방문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은태경)가 세계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이해 8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클래식 앙상블 공연과 정신건강 인식 개선 교육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정한 '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매년 10월 10일로 기념되고 있다. 군은 해당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심리적 치유를 돕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센터는 시장 인근을 중심으로 가두 캠페인을 펼치고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앙상블 공연을 열어 주민들에게 정서적 휴식의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인식 개선 교육을 병행해 편견을 낮추고 긍정적인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힘썼다. 은태경 센터장은 “기념행사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정신건강이 우리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소중한 부분임을 공감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거나 도움이 필요한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음성군의회 서효석 의장은 8일 의회 집무실에서 음성군 화훼연합회(회장 한경표) 임원 및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화훼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는 농가 경영비 상승과 소비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한경표 화훼연합회장은 화훼 생산 기반 시설 지원 확대, 고품질 화훼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 및 유통 구조 개선 등 화훼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서효석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화훼 생산을 위해 힘쓰고 계신 농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음성군 화훼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현장의 제안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김천시는 8일 조현애 부시장 주재로 농업기술센터 소장, 과장,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도산업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샤인머스켓 생산량 증가와 출하 시기 집중에 따른 가격 하락에 대응하고, 경상북도 도립 포도연구소 김천 유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현애 부시장은 “단편적인 지원책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대응책이 필요하다.”라며, 품종 다양화, 품질 고급화, 유통 개선, 수출 확대 등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특히, 도립 포도연구소 유치와 관련해서는 범시민 추진위원회 운영과 정책포럼 개최, 주요 포도 생산지 현장 방문, 관계기관 협의 등 전방위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김천시는 포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대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첫째, 샤인머스켓 편중 구조를 개선하고 품종을 다양화한다. 둘째, 품질 중심의 생산·유통체계를 강화한다. 셋째, 수출 확대를 통해 국내 출하 물량을 분산하고 판로를 다변화한다. 김천 포도 수출액은 2024년 254억 원에서 2025년 364억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 화장품 기업들이 국내외 관광객과 만나고 해외 판로까지 뚫을 수 있는 공간이 한층 커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칠성로의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인뷰티풀 제주)’를 ‘제주 K-뷰티 글로벌 라운지’(가칭)로 확대 개편하고, 새로 입점할 유망 화장품 기업 20개사를 19일까지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K-뷰티 수출 거점’ 사업의 하나로, 뷰티라운지를 케이(K)-뷰티 수출 허브로 키우고 기술력과 상품성을 갖춘 중소 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현재 제주 체험형 뷰티라운지에는 기초 스킨케어 중심으로 30개사가 입점해 있다. 이번에 20개사를 더해 50개 기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화장품법' 제2조에 따른 화장품(스킨, 앰플, 로션, 크림, 샴푸, 린스, 향수, 클렌저, 마스크팩, 색조 등)을 생산·판매하는 국내 중소 화장품 기업 가운데 사업자등록증에 화장품제조업 또는 화장품책임판매업을 등록한 기업이다. 제주 뷰티산업의 자생적 성장과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 모집 규모의 80%인 16개사 이상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연말 지방세입 확충을 위해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징수에 나선다.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강화하고,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납부 유예와 복지·회생 지원을 병행한다. 제주도는 최근 도·행정시 세정 부서 합동회의를 열어 지방세입 여건과 세입 목표 달성 상황을 점검하고, 연말까지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재산 매각, 가택수색,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추진한다.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납세를 회피하는 체납자의 압류재산은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매각을 의뢰해 체납액을 징수한다.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재산 은닉 혐의가 있거나 호화생활을 하는 체납자를 선별하고, 필요한 경우 가택수색을 실시해 은닉재산을 추적·징수한다. 체납액 1,0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452명(지방세 319명, 세외수입 133명)에 대해서는 지난 3월 명단공개 사전 안내문을 발송해 소명 기회를 부여했으며, 오는 1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의료기기 전문 유통 기업 비앤비파트너스(BnB Partners)가 오는 10월 11일(일) 개최되는 2026 대한미용비만재생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프랙셔널 열 전달(TMA) 기반 차세대 리프팅·재생 장비 ‘틱셀2프로(Tixel2 Pro)’의 학술 강연을 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미용·리프팅 분야의 전문의인 엠에스롱제비티의원 조승현 원장이 연자로 나서 틱셀2프로(Tixel2 Pro)의 임상적 가치와 차별화된 기술력을 입증하는 발표를 진행한다. ■ "바늘과 레이저를 넘어서"…열 전달(TMA)이 여는 스킨 리모델링의 미래 조승현 원장의 강연은 행사 당일인 10월 11일(일) F Room에서 15시 30분부터 15시 50분까지 진행되며, ‘Thermo-mechanical ablation device (New concept skin remodeling)’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번 발표의 핵심 기술인 Thermo-Mechanical Action/Ablation(열 메커니즘 박리) 기술은 생체 적합성 티타늄 팁을 이용해 순수한 열에너지를 피부 표면에 극초단 시간 전달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음성군의회가 오는 10월 8일 개원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의정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군민을 위해 더욱 능동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제10대 전반기 음성군의회는 “군민의 음성에 행동하는 의회” 구현을 핵심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군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변화로 이끌어내기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다. 우선 의회는 제10대 개원과 함께 상임위원회 체제를 본격 도입해 안건 심사의 전문성을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전자회의시스템을 확대하고 인터넷 실시간 생방송을 운영하며 투명한 ‘열린 의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주민과의 소통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귀농귀촌연합회, 어린이집연합회 간담회는 물론, 지역 갈등 현안이었던 ‘소석1리 장례식장 설립 관련 주민 간담회’를 주관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의회 스스로 솔선수범하는 청렴 의정을 실천하고자 13년 연속 외유성 국외연수 비용을 삭감해 건전한 재정 운영에 기여했다. 대외적으로는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충북혁신도시 유치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며 정주여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이재영 증평군수가 어린이집 교사로 깜짝 변신했다. 이 군수는 취임 100일을 맞은 8일 첫 일정으로 공립 아이사랑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올랐다. 어린이 승하차 장소에서는 버스에서 내려 아이들과 인사하고 버스에 오르는 것을 도왔다. 육아 고충 등 배웅 나온 부모들의 목소리도 직접 들었다. 이번 일정은 민선 7기에도 돌봄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 군수가 돌봄에 공을 들인 것은 민선 6기부터다. 취임 후 조직개편을 통해 돌봄을 총괄하는 돌봄정책팀을 신설하고, 흩어져 있던 예산과 인력을 집중했다. 군 청사 1층 홍보관은 행복돌봄나눔터 1호점으로 탈바꿈했다. 행정의 공간을 아이들에게 내준 상징적인 사례로 전국 최초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송산리에 자리한 구 휴양공원사업소 건물은 돌봄나눔플러스센터로 새 단장하고 이를 거점으로 행복돌봄나눔터 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증평초 앞에 오랫동안 방치돼 있던 땅은 행복놀이터로 꾸민 데 이어, 임산부와 아이, 청소년을 위한 복합공간인 행복돌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증평군의회는 8일 한국교통대학교와 충북대학교의 통합 논의 중단에 유감을 표명하고,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의 존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증평군의회는 "그동안 3만 7천여 군민은 대학의 자율성과 구성원 의견을 존중해 의견 표명을 자제해 왔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입장을 밝힌다"고 설명했다. 의회는 증평캠퍼스가 지역 주민의 부지 제공 희생 위에 2000년 증평으로 이전한 청주과학대에서 비롯됐으며, 지역 발전의 초석이자 유일의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교육생태계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다만 청주과학대 당시 16개 학과 2,400여 명이던 학생이 현재 5개 학과 860여 명으로 줄어 대학 주변 공동화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증평캠퍼스의 학사 기능이 축소될 경우 증평 교육생태계는 물론 학교 주변 주민들의 생존권 차원에서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3만 7천여 군민의 뜻을 모아 한국교통대와 증평군의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대학 간 통합이 얼마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대한민국 향토음악의 계승과 발전을 이끌고 신인 가수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한 ‘제24회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가 10월 7일 충북 충주시 탄금공원 특설무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료됐다. 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지원하는 이번 가요제는 전국 각 지역의 역사, 문화, 고향에 대한 그리움 등 소중한 이야기를 오늘의 감성과 다양한 장르의 창작음악으로 재해석해 널리 알리는 전국 규모의 음악 경연대회다. 올해 가요제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66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예심을 거쳤으며, 참신한 소재와 높은 음악적 완성도를 보여준 최종 13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합을 펼쳤다. 본선 진출자들은 각 지역의 고유한 색채와 삶의 이야기를 담은 순수 창작곡을 선보이며 향토가요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해 냈다. 조영구와 하명지의 진행으로 이어진 경연 결과, 영예의 대상은 하슬라이 아이를 부른 산군(강릉)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회의 격을 높이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됐다. 이어 금상(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의 오랜 자매도시인 일본 유가와라정 교류단이 양 도시 간 우정을 다지기 위해 충주를 찾았다. 충주시는 일본 유가와라정의 나이토 요시후미 정장과 무로후시 스미오 유가와라정 의회 의장을 비롯한 교류단 7명이 7일 충주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8일 개최되는 ‘제54회 우륵문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30여 년간 이어져 온 양 도시 간의 돈독한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주시는 시장 주관으로 환영식을 열고 유가와라정 교류단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환영사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우륵문화제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찾아주신 유가와라정 교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나이토 요시후미 정장과 무로후시 스미오 의장은 “제54회 우륵문화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를 통해 양 도시 간의 상호 이해와 우호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가 지난 7일 국립괴산호국원과 보훈문화 확산 및 상호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은 양 기관 간 정보 교류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의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서에 따라 국립괴산호국원은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의 참배 등 각종 부대 활동을 가용한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괴산군지회는 호국원 내 자원봉사와 주요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탠다. 특히, 양 기관은 '나라사랑 교육'과 '안보 현장 교육'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굳건한 협조 체제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송석규 회장은 “해당 협약을 통해 숭고한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 내 보훈문화 확산에 동참할 수 있어 무척 뜻깊다”며 “나라 사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익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는 안보 의식 제고 활동을 포함해 태극기 사랑 운동, 어머니포순이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제9회 성수 도시재생축제 ‘꽃길만 걸어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는 ‘꽃길만 걸어요’는 성수동의 지역적 특색과 도시재생의 성과를 알리고 지역의 창작자와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하는 성수 도시재생 대표 축제다. 성수동은 준공업지역의 산업적 특성을 바탕으로 도시재생을 거쳐 문화와 창업, 상업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변화해 왔으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도시재생의 대표 사례로 꼽힌다. 올해 축제는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성수동 전역에서 열리고 있는 문화창조산업축제 ‘크리에이티브X성수’의 ‘성수메이드’와 연계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축제장에서는 체험 부스와 판매 부스,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커피코칭, 자개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등을 직접 해볼 수 있고, 판매 부스에서는 공예품과 생활소품 등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성수동의 상징인 붉은 벽돌을 활용한 팝업스토어 형태의 포토존을 조성해 볼거리를 더한다. 포토존에는 성수동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배치해, 산업과 주거 중심이던 지역이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