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증평군청년새마을연대(회장 이윤숙)의 칼갈이 봉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의 자원봉사 릴레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봉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일상 속 불편 해소에 도움을 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대성베르힐아파트에서 처음 열린 봉사에서는 200자루가 넘는 칼을 손질하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어 16일에는 삼일무지개, 예다인 아파트에서도 봉사가 진행됐으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무뎌진 칼을 정비받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칼갈이 봉사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봉사활동으로 이웃 간 교류와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윤숙 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더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평군청년새마을연대의 칼갈이 봉사는 상반기 4회, 하반기 4회 등 모두 8차례 운영될 예정이다.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하고 현장 안전대책 점검에 나섰다. 군은 지난 15일 군청에서 김경희 부군수를 비롯해 단양소방서, 단양경찰서, 한국전력공사 단양지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안전관리계획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행사장 배치계획과 관람객 이동 동선, 비상 대피로, 안전관리 인력 배치, 전기·소방·교통 분야 안전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관람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프로그램과 개막식, 공연장 주변의 안전관리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군은 관람객 퇴장 시 혼잡을 줄이기 위해 입·퇴장 동선을 분리하고,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해 퇴장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안전관리자별 임무와 역할에 대한 사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행사장 내 안전펜스 설치 상태와 대피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이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에 본격 나섰다. 군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정선군 메이힐스 리조트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담당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계획의 전략적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2031년까지 매년 1조 원 규모로 조성하는 정부출연금이다. 기초지방자치단체는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투자계획을 제출하고 정부는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 평가해 기금을 차등 배분한다. 군은 2027년부터 변화되는 정부 정책과 평가체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직원들의 투자계획 수립 역량을 높이는 데 이번 워크숍의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에서는 투자계획서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기존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의 성과분석, 추진 과정의 문제점, 개선사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단양군은 이동옥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지난 15일 시루섬 생태탐방교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임시개통 전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시루섬 생태탐방교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단양군의 핵심 관광 기반시설이다. 총사업비 214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 가운데 국비 33억 원, 도비 33억 원, 군비 148억 원이 반영됐다. 탐방교는 총연장 617m 규모의 국내 최장 보행 현수교로, 남한강과 시루섬 일대의 수려한 수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어 단양의 새로운 체류형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방문은 임시개통을 앞둔 사업 현장의 마무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시설 운영 전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청북도와 단양군은 행정부지사 방문에 앞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인 위험 관리에 나섰다. 지난 13일에는 충청북도가 임명한 김한석 안전관리관과 도 안전보건팀이 현장을 찾아 사업장 전반의 유해·위험요인을 면밀히 살폈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을 현장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5월 단양 거리가 영화 촬영으로 북적이고 있다. 최근 단양 지역 곳곳에서 영화와 영상 콘텐츠 촬영이 이어지면서, 과거 대형 사극 촬영지로 이름을 알렸던 단양이 ‘제2의 왕사남’ 흥행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군에 따르면 5월 들어 단양읍 시가지와 주요 관광지, 생활 공간 등을 배경으로 영화 ‘엄마가 매일’을 비롯한 여러 영상 콘텐츠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단양 클레이사격장과 매포읍사무소 등 지역 내 다양한 공간이 촬영지로 활용됐으며, 앞으로도 단양의 자연경관과 생활 풍경을 배경으로 한 촬영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눈에 띄는 작품은 영화 ‘엄마가 매일’이다. 이 작품은 홀로 양조장 사업을 꾸려가며 억척스럽게 살아온 엄마와 번아웃으로 도시 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내려온 딸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해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무엇보다 단양을 배경으로 시나리오가 구성되고, 실제 촬영 역시 단양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단양 영화’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화 ‘엄마가 매일’은 장소 섭외를 거쳐 지난 7일부터 본격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를 비롯한 충북 북부권관광협의회(충주·제천·단양)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지역 관광자원과 대표 축제 홍보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부권 3개 시군이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인 ‘통합 마케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의회는 충북문화재단과 손을 잡고 ‘초광역형 관광교통’ 홍보부스를 결합해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협의회는 대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프로모션과 경품 체험 이벤트를 통해 북부권 관광콘텐츠를 소개했다. 특히 내달 11일부터 14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충주 다이브(DIVE) 페스티벌’을 집중 홍보했다. K-팝, K-푸드 등 한류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홍보에서는 다이브 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마이케이페스타(MyK FESTA)’에 선정된 점을 강조하며 축제의 공신력과 경쟁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또한 로드쇼 기간 중 현지 여행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대만 관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는 16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 발대식을 열고, 아동과 청소년이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주주의의 장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10대 의회는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0세부터 19세까지의 아동·청소년 30명(어린이의회 21명, 청소년의회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충주시 아동을 대표하는 권리 주체로서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활동 스케치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공식 출범 선언 △위촉장 및 배지 수여 △대표 의원 선서 △비전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여식에서는 김선희 여성청소년과장이 위촉장을 전달하며 책임감을 부여했으며, 김낙우 충주시의회 의장이 직접 의원 배지를 달아주며 의원들의 새로운 시작을 격려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을 마친 제10대 의원들은 오는 11월까지 상임위원회 활동, 정책 포럼, 토론회 등에 참여하게 된다. 올해는 (사)청소년이 미래다 주관으로 국회 방문 등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의정 활동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지역 클래식 공연장 비원뮤직홀에서는 레지던시주의, 레지던시시대를 상징하는 레지던시즘 공연을 개최해 지역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2022년 10월, 비원뮤직홀이 개관과 동시에 추진한 사업인 ‘사운드 레지던시’입주음악가 사업이 어느덧 4년째 지속되며 이제는 지역에 자리잡은 브랜드 사업 중 하나가 됐다. 사운드 레지던시는 한 기수별로 1년 동안 지역 청년 음악가 6명을 선발해 전문 연주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현재는 사운드 레지던시 4기 입주 음악가 6명이 사업의 수혜를 받고 있다. 또한, 졸업하는 것으로 끝이 아닌 지속적으로 음악가들과 교류하기 위해 졸업생들에게 전문 연주자 신분으로 기획공연 출연 기회를 제공하여 양질의 클래식 공연을 제작하고 있다. 이러한 공연의 일환이자 이제는 지역에서 전문 연주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사운드 레지던시 1 ~ 3기 졸업생들과 함께 레지던시즘, 즉 레지던시의 시대가 왔음을 상징하는 공연을 기획해 지역민들에게 선보이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2기 졸업생인 바이올리니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5일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군청 중회의실에서 '와유센터 리모델링 설계(안)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용역 최종보고,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와유센터 조성사업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한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중 ‘괴산 행복스테이플랫폼 조성사업’의 여행자와 지역 주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체류 활동형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의 3층과 옥상을 리모델링한다. 홍보용 안내 간판, 실내 미디어파사드, 휴게공간(작은 카페) 등이 포함된 여행자 쉼터를 조성한다. 또한, 전기자전거 30대와 야외보관소를 포함하는 퍼스널모빌리티 플랫폼을 구축해 오는 9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동사업인 ‘괴산 행복스테이플랫폼 조성사업’으로 동진천 일원에 추진된 △음악분수 △에코브릿지 △미디어파사드 △야간경관 조명 △수변공원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연결성 확대를 위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이수현 군수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주시협의회는 15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한반도 평화 유지를 위한 정책 건의 및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는 △개회식 △보궐위촉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2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 및 토론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등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인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주평통의 중점 사업인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는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대북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 자문위원들이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자문위원들은 최근 가중되는 글로벌 복합위기 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한반도 평화관리 전략을 모색했다. 특히 위기 해소에 기여할 수 있는 민주평통의 실질적인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통령 직속의 헌법기관으로 198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도시’로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 충주시는 15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브랜드 대상(大賞)’ 시상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건강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 등 총 200개 부문 760여 개 브랜드를 엄격히 심사해 선정한다. 특히 기초조사를 시작으로 소비자 설문조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분야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대표 브랜드만을 엄선한다는 점에서 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충주시는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 충주’라는 비전 아래, 행정 전반에 건강 가치를 도입한 정책적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심사 전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국적인 수범 사례로 꼽히는 ‘1부서 1건강정책’을 통해 특정 부서에 국한되지 않고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체계적인 건강 정책을 확산시켜 온 점이 결정적 평가 요인이 됐다. 시는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주 지역의 영화 공동체인 ‘충주공동체영화상영네트워크’가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충주연수 8관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1980 사북' 상영회를 개최한다. 박봉남 감독이 연출한 '1980 사북'은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이 일어나기 불과 한 달 전, 강원도 사북 탄광에서 벌어진 국가 폭력의 참상과 이후 40여 년간 강요된 침묵의 역사를 정면으로 다룬 작품이다. 이 영화는 EBS 국제다큐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과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 4월 MBC ‘PD수첩’을 통해 사북 탄광촌의 실태가 방영되면서, 그동안 가려져 왔던 국가 폭력의 역사가 사회적으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상영회는 충북과 인접한 강원 지역의 아픈 역사를 지역 시민들과 함께 돌아보고 공감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화 상영 후에는 제작진과 관객이 직접 소통하는 ‘관객과의 대화(GV)’ 시간이 이어진다. 오후 9시부터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박봉남 감독과 황인욱 기획자가 참석해 영화 제작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방지와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취급질서 확립을 위해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2026년 소나무류취급업체 등 무단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목재생산업 등록업체와 화목사용 농가 등 총 345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 여부와 취급 실태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충주국유림관리소는 특별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관내 5개 시·군(충주·괴산·음성·진천·증평) 관계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일부 형식적으로 이루어졌던 점검방식에서 벗어나 지자체와 협력한 전수조사 및 합동점검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특히, 지자체와의 중복단속에 따른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 단속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간 역할 분담과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등 단속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부분에 대해 충주국유림관리소가 적극 지원하며 협력할 방침이다. 조창준 소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사람에 의한 감염목 이동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질적인 전수조사가 이루어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14일 부구청장실에서 용두역세권 활성화 사업 시행자인 더미래와 연면적 7,495㎡, 507석 규모의 전문 공연장을 구에 공공기여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용두역세권활성화 사업은 홈플러스 동대문점 부지였던 동대문구 용두동 33-1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지하 6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과 공연장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철거공사가 진행 중이며 2031년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시설(공연장)의 ▲공공기여 총량 및 대상시설 ▲협약당사자 간 권한과 의무 ▲협약의 변경 및 부속협약 등 공공기여 이행에 대한 주요사항을 규정했다. 공공기여시설 제공방식은 현물 기부채납 방식으로 추진한다. 새롭게 조성될 문화시설은 507석 규모의 관람석과 최신 음향·조명 시스템 등을 갖춘 동대문구 대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는 동대문구청 광장, 공연장, 전시 공간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공연예술과 문화 프로그램을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계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으로 김근성 심판관리관이, 조사관리관으로 문재호 카르텔조사국장이 5월 18일 자로 신규 임명됐다. 김근성 신임 상임위원은 제40회 사법고시 합격 후 2001년 공직에 입문하여 심판관리관, 시장감시국장, 조사총괄담당관, 심판총괄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문재호 신임 조사관리관은 제41회 행정고시 합격 후 1998년 공직에 입문하여 카르텔조사국장, 대변인, 유통정책관, 기획재정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김근성 상임위원은 심판관리관으로서 과징금 부과기준율의 하한을 대폭 상향하고 반복 위반 사업자에 대한 가중을 강화하여 경제적 제재의 실효성을 확보했고, 심판총괄담당관 재직시 사건절차규칙 개정을 통해 의견청취절차를 확대하고 소액과징금 사건에 대한 약식심의절차를 도입하는 등 심결절차의 정당성 확보에 기여했다. 또한, 시장감시국장, 조사총괄담당관, 송무담당관, 내부거래감시과장, 부당지원감시과장 등을 역임하면서 경쟁법 전반에 걸친 주요 사건처리에 대한 실무 역량을 발휘한 바 있다. 아울러 카르텔조사과장, 할부거래과장, 전자거래과장을 역임하는 등 공정위 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