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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광역시교육청, ‘HUB형’ 신설학교 3개교 설계공모 당선작 보고회 개최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30일, 2028년부터 2029년 사이 개교 예정인 (가칭)계양학교, 용마루유치원, 용현학익2초등학교 등 3개교의 설계공모 당선작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교육행정국장과 교육시설과장을 비롯해 설계용역 업체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하여 학교별 설계안의 주요 특징과 향후 추진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설계안은 교육 과정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인천형 특화 공간 계획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소통과 배움이 사방으로 연결되고 확장되는‘HUB(허브) 개념’을 도입했다.

 

먼저 가칭 계양학교는 ‘퍼블릭 계양 포럼’이라 불리는 실내광장을 중심으로 교실과 실내외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순환·확장형 교육 공간을 선보였다.

 

가칭 용마루유치원은 도서관과 연계된 진입 로비인 ‘웰컴마루’를 통해 개방감을 높이고 환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숲속 책 놀이터’ 개념을 담아냈다.

 

가칭 용현학익2초등학교는 대형 아트리움인 중앙 허브와 중소형 허브(러닝·포켓)를 연계해 학생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에듀 빌리지(Edu Village)’를 구현했다.

 

설계용역 업체는 향후 ‘공간의 유연성과 안전의 조화’를 최우선으로 삼아, 학생과 교사가 실제 교수·학습 과정에서 공간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스마트 교육 인프라가 융합된 미래형 공간으로 설계안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설계공모안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사용자들의 의견 설계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 개개인의 무한한 가능성을 담아낼 수 있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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