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고성군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3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성읍 수남유수지생태공원 잔디광장(동외리 319-3)에서 ‘군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캠페인 및 기부형 플‧프리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우리봉사단과 고성읍 캠프지기 40여 명이 활동인원으로 참여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지원했다.
행사에는 약 150여 명의 군민이 참여했으며, 자원봉사 안내 및 홍보, 체험 부스, 플‧프리마켓, 전시,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기부형 플‧프리마켓은 올해로 6회째 운영됐으며, 지역 농산물과 공예품, 벼룩시장 등의 품목이 기부형식으로 판매됐다.
이 플‧프리마켓에서 모인 수익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 등 자원봉사 활동에 사용됐으며, 앞으로도 고성군에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에는 9월과 11월에도 기부형 플‧프리마켓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김미순 고우리 회장은 “군민 모두가 자원봉사에 쉽게 참여하고 기부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지역사회 통합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와 나눔 실천의 장을 마련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