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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차 한 잔에 빠졌다..별천지하동차문화관 티 클래스 “대흥행”

제다 명가 직접 참여한 ‘릴레이 티 클래스’…150여 명 몰리며 인기 입증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하동군이 최근 부산 광안리에 새롭게 개관한 ‘별천지하동차문화관’에서 특별한 티 클래스를 운영했다.

 

3월 14일부터 2주간 5회차로 진행된 ‘제다별 릴레이 티 클래스’는 하동 차의 우수성과 전통 차 문화를 알리기 위한 체험형 콘텐츠로, 전국 각지에서 150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티 클래스에는 △연우제다 △찻잎마술 △혜림차 △지리산상선암 △백학제다 등 하동을 대표하는 제다업체가 참여했으며, 각각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들을 릴레이 형태로 진행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산 티 하우스 운영자와 차 문화 인플루언서들도 참여해 체험 과정은 SNS에 공유하면서 자연스러운 온라인 홍보로 이어졌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티 클래스가 소개되며, 하동 차와 차문화관을 함께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러한 대중의 관심은 4월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오는 19일에 운영될 ‘선돌마을(쟈드리)’ 티 클래스는 5일 만에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되면서, 차문화관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기대와 수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동군은 제다별 티 클래스를 통해 체험형 차 문화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별천지하동차문화관이 도심형 차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릴레이 티 클래스는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온라인 홍보 효과도 크게 나타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하동 차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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