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충남취재본부 | 홍성군은 성평등 인식 확산과 군민의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민자치센터 등 다양한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군은 지난달 3일부터 13일까지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신청 결과를 반영해 올해 교육 대상을 확정했다. 이번 교육은 총 50개 기관을 대상으로 180회에 걸쳐 약 3,8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홍성군 양성평등 강사 7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여성회관에서 양성평등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활동하는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신청기관에 양성평등 강사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별 고정관념 해소, 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홍보 영상 상영 등 다양한 교육 방법을 활용해 교육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군민 누구나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성평등 가치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가족의 행복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연령별·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성평등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