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통영시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도산면 법송리 산240일원에서 통영시를 중심으로 통영소방서, 통영경찰서, 한려해상국립공원,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봄철 건조한 기후로 대형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실제 산불 발생에 따른 초기대응과 확산 저지를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 접수와 동시에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신속히 구성,운영하는 것으로 시작해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기관별 임무를 부여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이어 산불 초기 대응에서는 통영시 산림재난대응단(산불)이 신속히 현장에 투입돼 초기 발화지를 중심으로 집중 진화하고, 산불 확산을 차단하는데 주력했다.
이후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단계에서는 각 기관이 보유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진화작업을 실시하며 협업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주불이 진화된 이후에는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 활동을 통해 재발화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마무리 작업을 수행했다.
마지막으로 통영시 윤인국 부시장은 훈련 전 과정을 종합 점검하고, 기관별 대응상황에 대한 평가와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총평과 참여자를 격려하면서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위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