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당진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심리 지원을 위해 당진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의 일환으로 '2026 이주배경학생 전문상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정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문상담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학생 접근성을 높이고, 필요시 통역 지원도 함께 제공하여 언어 장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상담은 개인 맞춤형 상담과 소규모 집단 상담으로 진행되며, 교우관계, 기초학력, 진로·진학, 학교 부적응, 정서·심리, 건강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지원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력 제고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내 전문상담사 및 통역 인력을 활용하여 학교 현장의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주배경학생이 겪는 정서적·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세심한 지원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배경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