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해룡면 남가리 일원에서 추진하는 ‘신규 가로수길 조성사업’에서 기존 수목을 재활용해 예산 절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해룡면 남가리 월전2교차로부터 남가교까지 약 1km 구간으로, 시는 배롱나무 460주를 식재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시에서 관리 중인 대대동 일원의 배롱나무 460주를 이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재정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설계와 시공 전반에서도 공정을 최적화해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재정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신규 가로수길 조성사업은 단순한 녹지 확충을 넘어 예산 절감까지 함께 고려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시민 체감형 사업 추진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