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철원군이 NH농협 철원군지부와 ‘2026년 철원군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 선불카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철원군에 다르면 이번 협약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철원군이 지원하는 ‘농어업인수당’을 농협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불카드 도입을 통해 농어업인들의 수당 사용처를 확대해 편의성을 대폭 높일 예정이다.
올해 지급되는 ‘철원군 농어업인 수당 선불카드’의 큰 특징은 사용처가 크게 확대됐다는 점이다.
통상적으로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는 선불카드 이용이 제한되지만, 지역 농업인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농협 하나로마트 및 지역 농협 자재센터(자재과)에서는 예외적으로 전면 사용이 가능하도록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수당을 지급받은 농가에서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은 물론, 본격적인 영농철에 필수적인 각종 농자재를 수월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어 체감되는 혜택이 한층 커질 전망이다.
해당 선불카드의 사용처는 철원군 관내 가맹점으로 한정되며 유흥주점, 사행성 업종, 온라인 전자상거래 등 일부 업종에서는 결제가 제한된다.
카드 사용 기한은 당해 연도 11월 말일까지다.
철원군에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어업인수당 선불카드가 영농 현장에서 땀 흘리며 고생하는 우리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탬과 위로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어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