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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체육고, 전국체고 체전 메달 레이스 돌입

- 역도 김체량 등 13개 종목 29개 종별 참가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광주체육고등학교가 29일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오는 4월 5일까지 열리는 ‘제4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광주체육고는 이번 대회에서 13개 종목 29개 종별에 참가한다.

 

특히 역도 3관왕이 기대되는 김체량 선수를 비롯해 육상 400m 허들 조수빈 선수(3학년), 핀수영 표면 200m 신재이 선수(2학년), 양궁 개인종합 박주혁 선수 (3학년) 등 체육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해 메달 싹쓸이를 노리고 있다.

 

대회 목표는 금메달 15개, 은메달 20개, 동메달 20개 등 총 55개다.

 

광주체고는 지난해 대구에서 열린 제39회 대회에서 금18·은14·동25 등 총 5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선수단은 동계 훈련 기간 강화된 체력과 실전 감각을 바탕으로 지난해 성과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광주체육고는 지난 24일 교내에서 결단식을 열고 대회 출전을 위한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광주체육고 엄길훈 교장은 "매일 새벽부터 밤 늦은 시간까지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해온 선수들의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종목별 특성에 맞는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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