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원장 최명옥)은 장애학생의 자립 역량 강화와 장애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관, 진로체험관, 상상누림체험관, 장애이해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개관한 교육관은 충북형 장애학생 전환교육 3단계(지원–참여–연계) 가운데 '참여' 단계에 초점을 둔 체험형 교육 공간이다.
학생들은 전환교육 프로그램과 디자인 활동에 참여하며 자립생활을 경험한다. 프로그램은 기상부터 취침까지 하루의 흐름을 반영한 일과 중심 체험으로 구성되며, 주거‧직업‧여가를 아우르는 생활 중심 활동으로 월‧수‧금요일에 운영된다.
진로체험관은 장애학생의 진로 전환과 자립생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요일에는 자기관리‧진로상담‧보건교육으로 구성된 'I코스'를, 금요일에는 간병보조‧바리스타‧포장조립 체험으로 구성된 'DO코스'를 운영해 총 6개 분야의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상상누림체험관은 화요일(초등)과 목요일(중등)에 운영되며 AR 콘텐츠, 코딩, 비디오게임 등을 활용해 장애학생에게 실감형 콘텐츠와 게임‧여가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장애이해체험관은 월요일과 목요일에 비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보조공학기기 활용 체험, 시각장애 체험, 장애인 스포츠(보치아‧골볼‧휠체어 농구) 체험 등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와 인식 개선을 돕는다.
특히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는 지역사회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특수교육 온나누미'가 참여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이동 및 신변 처리 보조, 안전 환경 조성,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최명옥 특수교육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립생활과 진로를 준비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장애와 비장애 학생이 서로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