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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교육연수원, 11월까지 신규 교사 216명 대상 밀착 지원

수업부터 학부모 상담까지…새내기 교사 현장 안착 지원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광역시교육연수원은 신규 교사의 안정적인 교직 적응을 지원하고자 ‘신규 교사 함께 가기 상담(멘토링)’ 연수를 오는 11월까지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연수원은 27일, 지도 교사 67명을 대상으로 ‘지도(멘토) 다모임’을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신규 교사 지원 방향과 연간 상담 활동 계획 등 실무 내용을 공유하고, 효과적인 상담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 경력 5년 이상의 지도 교사 1명과 신규 교사(멘티) 2~5명이 한 조를 이루는 소그룹 형태로 진행된다.

 

총 216명의 신규 교사가 참여하며,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도 교사와 신규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운영, 학급경영, 생활 지도, 학생과 학부모 상담 등 핵심 실무를 함께 다루며 실천 역량을 키워 나갈 예정이다.

 

연수원은 이번 상담 연수가 신규 교사에게는 든든한 정서적 지지 기반이 되고, 선배 교사에게는 자신의 전문성을 재확인하며 함께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원 관계자는 “상담 활동은 선배 교사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규 교사의 안정적인 교직 적응을 돕고, 수업과 학생 지도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도 교사와 신규 교사의 소통과 협력으로 학교 내 나눔과 성장의 문화를 확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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