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동해시는 오는 3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동해체육관에서 ‘2026 동해시 청소년 진로·진학 박람회’를 연다.
이번 박람회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복잡한 대입 제도로 인한 정보 격차를 줄이고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주요 대학 8대 계열(메디컬·공학·자연·경영·인문·사회·교육·예체능) 전공 대학생이 참여해 1대1 멘토링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고등학생 100명이 선배 멘토와 함께 전공 선택, 학습 관리, 입시 전략 등에 대한 개별 상담을 받게 된다. 현장 방문 학생들을 위해서는 계열별 미니 특강과 일대다 멘토링, 진로상담 전문가의 입시 컨설팅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AI 기반 ‘진로캐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 진로검사 및 상담을 체험할 수 있으며, 로봇·AI·환경 등 미래 산업 분야 체험 부스와 대학생활 및 취미활동 체험존도 함께 운영된다. 퍼스널 컬러 진단과 MBTI 키링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는 정제원 강사 초청 특강이 열려 ‘대학입시 성공전략과 고교학점제 정복’을 주제로 실질적인 입시 정보와 학점제 대응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천수정 동해시 체육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의 진로 고민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