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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주시, 단란주점 ‘위생·마약예방 교육’ 실시

식품위생 향상·마약확산 방지…건전도시 조성 앞장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진주시는 지난 24일 사천농협 대강당에서 서부 경남 지역 단란주점 기존 영업자 100명을 대상으로 ‘위생 및 마약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사)한국단란주점업중앙회 진주사천지부의 주관으로, 영업자들의 위생 관리 능력을 높이고, 건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불법 마약류의 확산을 방지하고, 식품위생 수준을 높여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는 취지에 추진됐다.

 

특히 유흥 시설 내의 마약 범죄 예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기존 위생 교육에 마약류 예방 교육을 병행해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중독통합관리센터 및 경남마약퇴치본부와 연계한 불법 마약류 실태와 영업자 대응 요령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식품위생법 정책 방향과 식품위생 관리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번 교육에서 영업자들은 업소 내 마약류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으로 신속한 대응 요령과 관련 행정처분 사항을 숙지했다.

 

이는 단란주점 영업자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정확히 인지하고 예방에 앞장섬으로써 지역 사회가 마약 청정 도시로 거듭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자들의 위생 수준과 준법정신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점검을 강화해 위생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위생 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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