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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구, 통합돌봄사업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의료기관 담당자 사전 교육 실시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3월 25일 오전 10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의료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구형 통합돌봄사업’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계 공무원과 울산중구노인돌봄지원플랫폼·조은아침일상서비스단·㈜커뮤니티행복·주식회사 미래하우징·주식회사 도우누리·우리요양병원·울산세민병원 관계자 등 약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통합돌봄사업의 취지 △중구형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 내용 △지역 특화서비스 신청 절차 등을 안내했다.

 

이어서 참여자들은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관별 서비스 제공 권역을 구분하고, 기관 사이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고령, 장애,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보건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 등을 연계·통합해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앞서 지난 3월 24일 지역 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의료기관 7곳과 ‘중구형 통합돌봄사업 지역 특화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중구형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 울타리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양질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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