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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청년 지도자(멘토) 발대식 개최

“청년의 경험이 또 다른 청년의 용기가 되다”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3월 25일 오후 2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동아리실에서 ‘청년 마니또: 소(紹)울메이트’ 지도자(멘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도자(멘토)와 복지관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자(멘토) 임명장 전달 △상담(멘토링) 활동 안내 △사업 안내 교육(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 마니또: 소(紹)울메이트’는 은둔 경험을 극복한 청년과 ‘나가자! 홈즈’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참여 청년을 1:1로 연결해 심리 회복 및 사회적 관계 형성 등을 지원하는 상담(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1월부터 12월까지 울산에 거주하는 고립·은둔 청년 15명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 △자아 탐색 집단 프로그램 △일상 회복을 위한 개별 임무(미션) 수행 프로그램 △개별 상담(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22년부터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개별 상담 및 사례 관리, 사회활동 지원사업, 지역사회 연계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같은 경험을 가진 청년들의 진심 어린 조언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청년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고립·은둔 청년들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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