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남구가 위탁 운영하는 울산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11명이 2026학년도 대학 입시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합격자는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취득하고 대학 진학을 목표로 꾸준히 학업을 이어온 청소년들로, 공학·IT, 경영, 간호, 치위생, 산업디자인 등 다양한 전공 분야로 진학하게 됐다.
특히 이들은 검정고시 준비와 함께 대학 학과체험 프로그램, 모의평가, 진로탐색 활동 등에 참여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찾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그 결실로 이번 대학 합격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게 됐다.
대학에 합격한 청소년 A씨는 “학업을 중단한 이후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검정고시 준비 과정에서 많은 도움과 응원을 받았다”며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면 길이 열린다는 것을 느꼈고, 대학에서도 더 열심히 배우며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대비반, 대학입시설명회, 1:1 입시컨설팅 등 학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교육 지원 △자립 및 직업체험 △심리·건강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진입을 돕고 있다.
이은영 울산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 “검정고시를 시작으로 학업에 다시 도전해 대학 진학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은 청소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학교 밖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해 대학 합격이라는 성과를 이룬 청소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과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