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노승선 기자 | 안동시청 정보영 선수가 중국에서 열린 ITF 마안산 국제여자투어 2차 대회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첫 정상에 올랐다.
정보영은 지난 15일 열린 단식 결승전에서 태국의 안치사 찬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2-1(4-6, 6-2, 7-5)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앞서 열린 1차 대회에서 김채리(부천시청)와 함께 복식 우승을 차지했으나 단식에서는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던 정보영은, 이번 2차 대회 우승으로 그 아쉬움을 단번에 씻어내며 개인 통산 4번째 ITF 단식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일궈냈다.
정보영은 우승 소감을 통해 “1주차에 단식 준우승에 그쳐 아쉬움이 컸는데, 2주차 대회에서 우승으로 만회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현지에서 도움을 주신 조윤정 대표팀 감독님과 코치진, 늘 응원해 주시는 가족, 그리고 권용식 감독님과 요넥스팀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