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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여주도시공사 가남체육센터, 휴게공간 ‘초록서재’ 조성

휴게공간을 독서·힐링 복합공간으로 개선, 고객만족도 향상 기대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가남체육센터는 이용객 편의 증진과 문화휴식 기능 강화를 위해 1층 휴게공간에 ‘초록서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록서재 조성은 기존 단순 대기 공간을 식물과 책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개선하여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여주도시공사 청년 CEO 조중재 대표가 운영하는 ‘오직서점’과 협업해 어린이 그림책, 교양서적, 소설, 시집 등 50여 권의 도서를 큐레이션 방식으로 선정·비치하며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지역 청년 창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상생 기반의 ESG 가치 실현에도 기여했다.

 

공간 구성은 기존 화분과 테이블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대규모 공사 없이 자연친화적인 플랜테리어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가판대형 서가와 책장을 설치하여 누구나 편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초록서재는 어린이 동반 가족 및 수영장, 체육시설 이용객들이 대기시간 동안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용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이번 초록서재 조성은 공공체육시설의 단순 이용을 넘어 문화적 가치를 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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