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오산시립미술관은 미술관 속 작은 전시공간인 ‘소담홀’에서 2026년 2차 전시 '그림 속의 주인공 황수현展'을 11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장애예술인 황수현 작가가 자신의 내면에 담긴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작품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자리다. 황수현 작가는 언어적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발달장애인으로,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미술을 배우기 시작해 현재 오산정보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미술 지도를 맡은 고정심 작가는 황수현 작가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고 사회의 중심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싶어 하는 마음을 작품에 담아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속적인 전시 기회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그림으로 소통하며 화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람객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이번 전시는 작품 속 주인공들이 펼쳐내는 다양한 이야기와 수채화의 맑고 투명한 색감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상상과 꿈의 세계를 선보인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김포시가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읍·면·동 가까이배움터(평생학습센터)에서 '2027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새로운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발맞춰 읍·면·동별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생활·문화·환경 변화에 부합하는 지역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2027년 읍면동 가까이배움터 프로그램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 내용은 프로그램 수강 여부, 수강 목적과 필요사항, 신규 프로그램 선호도 등으로 구성된다. 이는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쉽고 유익하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설문은 온라인 응답과 함께,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각 읍·면·동 가까이배움터 현장에서도 서면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김포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응답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관할 읍·면·동 가까이배움터 또는 김포시 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양평군 서종면 디파트글램핑장에서 등록 아동·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마음 충전 휴(休) 힐링’ 여름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아동·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가랜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서로를 소개하고 친밀감을 높였으며, 바비큐 파티와 물놀이, 트램펄린 활동 등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가족들과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동·청소년들도 “가족과 함께한 활동이 즐거웠고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이 됐다”고 말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아동·청소년기는 또래 관계 형성, 감정 표현, 문제 해결 능력 등 사회적 역량이 발달하는 시기로,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에게는 상담이나 치료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황순원기념사업회는 지난 7일 ‘제15회 황순원문학상’ 각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황순원작가상 강신성 소설가 △황순원신진상 조지은 소설가 △황순원디카시 계관시인상 국내 부문 이태희 시인 △해외 부문 박우민 시인이다. 황순원양평문인상 대상에는 박자방 시인, 우수상에는 김광섭 시인과 임규호 수필가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강신성 작가의 소설 『북녁의 연인』(문예바다), 조지은 작가의 소설 『서울 엄마들』(달고나), 이태희 시인의 디카시집 『푸른 책에 밑줄 긋다』(상상인), 박우민 시인의 디카시집 『존재의 축제』(상상인), 박자방 시인의 시조집 『내 꽃의 열매는 나다, 오늘』(오감도) 등이다. 황순원작가상 수상자인 강신성 작가는 외교부 대사 출신으로 오랫동안 소설을 써왔으며, 영화 '모가디슈'의 원작 소설 『탈출』을 집필한 작가이며 실제 주인공이다. 강 작가는 “황순원 선생님은 『카인의 후예』를 통해 나에게 문학으로 가는 대문을 열어주셨다”며 “20여 년 동안 문학의 길을 걸은 끝에 『북녁의 연인』을 얻었는데, 작품을 만든 우직한 노력을 가상히 여겨 황순원 선생님께서 연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가평군이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시 혈액수급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동시에 100여 명의 헌혈까지 확보하는 실질적인 훈련에 나서 주목된다. 군은 10일 가평군청 제2청사 통합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 보고회’를 갖고 18일부터 4일간 실시하는 을지연습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또한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본청 주차장 일원에서 ‘2026년 을지연습 전시 채혈수급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평군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서울동부혈액원 등 4개 기관과 함께 하는 이번 ‘전시 채혈수급 훈련’에는 가평군 공무원과 일반 희망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전시 혈액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을 가정해 채혈반 운영부터 채혈 대상자 관리, 혈액 보관·수송까지 실제 상황에 준해서 훈련한다. 특히 행정시스템을 활용한 채혈 대상자 명단 관리와 채혈명령서 발급·교부 절차를 숙달하고, 전시 혈액수급 명령에 따른 채혈반 편성·출동과 장비 설치, 긴급 혈액수급 요청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한다. 이번 훈련은 전시상황에 대비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가평군이 표면온도에 따라 색상이 변하는 특수 스티커 형태의 ‘온열질환 예방 휴식알리미’를 경기도 최초로 선보여 주목된다. 최근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전신주 등에 특수 스티커를 부착해 온열질환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가평군은 최근 완료한 ‘청평1리 조종천 청평교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청평교와 인근 도심 가로의 전신주 등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시트와 온열질환 예방 휴식알리미를 결합해 설치했다. 온열질환 예방 휴식알리미는 스티커가 붙은 시설물의 표면온도가 50℃와 55℃에 도달하면 각각 색상이 나타나 폭염 위험 수준을 시각적으로 알리는 특수 스티커다. 체감온도 35℃ 이상의 경고단계에서는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 야외활동 자제를 안내하고, 38℃ 이상의 위험단계에서는 즉시 옥외 작업을 중단하고 휴식하도록 안내한다. 또한 ‘물·그늘·휴식’ 등 폭염 예방 3대 수칙과 함께 온열질환 발생 시 119에 신고하도록 안내해 폭염에 대한 주민들의 즉각적인 대응을 돕는다. 이번 사업은 도심 미관 차원의 불법광고물 단속을 넘어 기존 도시시설물에 폭염 대응 기능을 결합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가평군이 군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가평군은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평군 엔지니어링업 청렴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렴정책 추진 방향과 현장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가평군 관계자 12명과 가평군 엔지니어링업 임원 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행정기관 공직유관기관단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와 2026년 청렴도 우수기관 재달성을 위한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한 가평’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가평군은 청렴도가 단순히 평가 결과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군민과 업무 관계자들이 실제로 공정성과 투명성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외부 이해관계자의 현장 의견을 청렴정책에 반영하고, 내부적으로는 청렴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병행하고 있다. 가평군 엔지니어링업 관계자는 “행정과 민간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는 것이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환경을 만드는 데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이충우 여주시장은 10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여주~원주 복선전철 구간 내 강천역 신설을 재차 건의하고, 역 신설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2월 면담 이후 약 6개월 만에 다시 마련된 자리로, 이 시장은 지난번 건의에 이어 강천역 신설이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여주시 동남부권의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했다.이 자리에는 김광덕 여주 부시장도 배석했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시는 지리적 여건과 각종 수도권 규제로 인해 성장과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때 강천역 신설은 단순한 역 하나를 추가하는 차원을 넘어 지역균형발전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시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향후 경강선 전철 연장 및 GTX-D노선 운행 등 잠재적 교통수요를 고려할 때 여주역~서원주역(22㎞) 간 중간 역사로서의 강천역 신설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역 신설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 같은 여주시의 강천역 신설 요청에 대해 홍지선 차관은“건의하신 내용은 잘 이해했다”며 “역 신설을 검토하겠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가 운영하는 ‘오학물놀이장’이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와 차별화된 시설을 바탕으로 여주시민은 물론 인근 시군 주민들까지 사로잡는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계속되는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지난달 31일(금)부터 야간 연장 운영을 전격 실시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다가오는 광복절 연휴 기간인 8월 14일(금)부터 16일(일)에도 3일간 20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 연휴 마지막인 17일(월)에는 주간 운영(18시 운영 종료)만 하며, 18일(화)은 시설 정비 및 수질 관리를 위한 휴무일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학물놀이장이 이처럼 인근 관외 지역까지 소문난 명소가 된 배경에는 ‘깨끗한 물’과 ‘직원들의 친절 서비스’가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학 물놀이장에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물을 전부 교체하고, 수시로 시설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현장 직원들의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도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리는 요소 중 하나다. &nbs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올해 건축 준공 전 민원인이 도로명주소·지목변경·취득세 신고를 위해 여러 부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미신고로 인한 가산세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목변경과 취득세 신고 안내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지난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민원인이 도로명주소를 신청하는 단계에서 지목변경과 취득세 미신고 절차까지 한 번에 안내하고, 지목변경이 완료되면 취득세 신고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가산세 발생을 이중으로 차단하는 비예산 혁신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의 방문 횟수를 3회에서 1회로 단축하고, 지목변경과 취득세 미신청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서비스로 만족도 조사 결과 민원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여주시 홈페이지와 연결된 QR코드를 통해 서비스를 안내하고, QR코드 이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별도의 리플릿과 안내문을 제작·제공했으며, 외국인 시민을 위한 다국어(한국어·영어·중국어) 안내문도 마련하여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여주시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올인원 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불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지난 7일 시청 별관 6층 소회의실에서 읍‧면‧동 주민등록 담당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활한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사 방향과 절차, 조사시 유의사항 및 사례별 처리방법 등을 공유하고 계속해서 강화되는 개인정보 보호 관련 개인정보 취급시 유의할 점 및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 했다. 특히 민원토지과장과 민원행정팀장이 함께 참여해서 읍면동 담당팀장과 실무자들의 현장 애로사항과 대응방안을 공유하고 격려하며 읍·면·동과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행정의 출발점이며 현장 담당자의 세심한 확인이 신뢰받는 행정으로 이어지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꼼꼼하게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포천시청소년재단은 지난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간 청소년교육문화센터와 포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동아리 회원 9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포천시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연합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연합캠프는 청소년동아리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과 소속감, 책임감과 리더십 등 청소년의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6개 동아리 52명과 포천청소년문화의집 6개 동아리 38명 등 총 12개 동아리 9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캠프에서는 서먹함 풀기와 팀 단합 활동으로 동아리 간 친밀감을 높였으며, 특히 동아리 공연 발표회에서 댄스·치어리딩·밴드공연 등 무대를 선보이며 서로의 재능과 개성을 공유하고 함께 즐기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바비큐 파티와 회의로 교류를 이어가며 하반기 동아리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포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이번 연합캠프가 서로 다른 동아리에서 활동하는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리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고,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바르게살기운동 포천시협의회는 지난 10일 포천시청 대강당에서 회원과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마음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온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그동안의 활동과 향후 펼칠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우수 회원 표창을 시작으로 애국가 부르기 대회,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한마음 교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나누며 단체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정미옥 회장은 "언제나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한마음 연찬회를 계기로 회원 모두가 더욱 견고하게 단합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언제나 나라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회원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특히 올해는 관내 1,800주의 무궁화나무를 심었는데, 회원들의 열정만큼 잘 자라나서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양주시 백석읍은 지난 8일 백석읍 체육회가 오산산들근린공원 무대 앞 공터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석읍 물놀이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도심 속 피서 공간을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어린이와 학부모 등은 대형·중형 워터슬라이드 등 3개의 에어바운스를 이용하며 물놀이를 즐겼다. 백석읍 체육회는 행사 전 물놀이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는 등 참가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심남철 백석읍 체육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에 함께해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무더위를 식히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문화·체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하남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관내 5개 시립도서관(미사·나룰·위례·감일·일가)의 총 8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하남시는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인문학 강좌를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시민들은 생활 가까운 도서관에서 역사와 문화, 예술, 철학, AI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을 접하며 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됐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국민의 인문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 인문학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이다.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역사·문화 등 인문자원을 활용한 강연과 탐방,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혜학교’는 하나의 인문학 주제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심화 강좌를 지원한다. 하남시는 이번 공모에서 ‘길 위의 인문학’ 4개, ‘지혜학교’ 4개 등 총 8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에는 미사·나룰·감일·일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