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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6년 학생건강검진 제도개선 3차 시범사업 추진

“원주·횡성 125개교 1만 3,057명 대상, 원하는 검진기관 방문 검진으로 학생 건강관리 체계 강화”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원주와 횡성 지역 125개교, 학생 1만 3,057명(초 1·4학년, 중 1학년, 고 1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건강검진 제도개선 3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3차 시범사업은 학생이 원하는 검진기관을 직접 방문해 검진을 받고, 검진 결과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국가건강정보관리시스템’과 연계해 영유아기부터 성인기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내용은 △총 5억 6천만 원 예산 투입(검진수가 1만 원 인상분 포함) △학생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검진기관을 방문해 검진 능 △전문의 상담 강화와 약물 오남용 예방 등 교육 항목 신설 △원주·횡성 지역 일반검진 63개, 구강검진 99개 기관 참여 등이다.

 

도교육청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3월 25일(수) 오후 1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에서 관내 보건교사,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세부 지침을 안내할 예정이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지난 2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학생들에게 질 높은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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