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새 학기를 맞아 지역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학습법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3월 19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중학교 9개교와 고등학교 4개교 등 총 13개교에서 1,58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습컨설턴트와 학습전략 지도 분야의 전문 강사가 각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급 또는 학년 단위로 강의와 활동을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학습전략검사 결과 기반 자기주도 학습법 ▲메타인지 활용법 ▲성적 향상을 위한 시간관리 ▲구조화 학습법 ▲학습 몰입을 높이는 주의집중 전략 ▲뇌기반 학습과학에 따른 자기조절 학습법 등 실질적인 학습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학생들은 자신의 학습 유형을 점검하고, 이를 실제 공부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구는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방법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전략을 세울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매년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교육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학습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10개교, 1,500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참여 학교를 확대하고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공부 방법을 찾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