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는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19일 오후 7시부터 일산해수욕장 및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보호 및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에는 동구청, 동부경찰서, 동구시민경찰연합회(회장 김동정)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학교 주변 및 번화가 등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및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의무 위반행위’ 등을 중점으로 단속·점검했다.
또한, 주민들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관련 안내문 배부 등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동구청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이번 민‧관 합동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지역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