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파주시는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미래기술학교 운영 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하며, 반도체 설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
최근 시스템 반도체 설계 분야는 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청년층에게 유망직종으로 부상하고 있다.
시는 경기인력개발원과 협력해 전공이론과 실습, 실전 프로젝트를 병행한 교육과정과 모의면접, 기업설명회, 구인 연계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교육 예정인 ’팹리스 에스오시(SoC) 반도체 설계‘모집 인원은 18명이며, 미취업 경기도민(파주시민 우대)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5월 11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1차 서류 접수 후 2차 면접을 통해 교육생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며, 교육은 5월 12일부터 9월 17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희망하는 교육생에게 숙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과정 80% 이상 출석한 교육생에게는 훈련수당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미래기술학교는 2년간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반도체 등 미래 산업 분야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파주 시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