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20일부터 관내 공립 유치원 및 초·중학교 30교에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사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은 학교 현장에 배치된 지방공무원들이 직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여 인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지원청 인사 담당부서에서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1:1 개별 면담을 진행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상담 내용에 대한 비밀 보장을 원칙으로 하여, 직원들이 평소 느꼈던 인사 고충이나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털어놓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의 적응도 점검 및 애로사항 집중 청취 ▲학교별 인사 관련 현안 논의 ▲인사제도 안내 및 청렴 인사행정 홍보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주제들로 운영한다.
동래교육지원청은 컨설팅을 통해 파악된 현장의 고충을 분석하여 향후 인사제도 개선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저경력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에 긍정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더 나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사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