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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 쌍동초등학교,‘소통과 동행’으로 여는 새 학년 학부모 총회 및 공개 수업 개최

학교 교육 방향 공유 및 학부모회·운영위원회 임원 선출로 교육 공동체 기틀 마련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쌍동초등학교는 지난 18일 새 학년을 맞아 학교와 가정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학년도 학부모 공개 수업 및 학부모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 현장을 학부모와 공유하고, 학교 운영 참여를 확대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개 수업에서는 학부모들이 교실을 찾아 자녀들의 학습 모습을 직접 참관했다. 교실에서는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수업과 토론 중심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습 과정과 교사의 지도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교육과정 설명회에서는 올해 학교의 주요 교육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가 안내됐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활동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방안을 설명하며 학부모의 협조를 당부했다.

 

학부모 총회에서는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과 학부모회 임원 선출도 진행됐다. 새로 선출된 임원진은 향후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 창구로서 교육활동 지원과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성근 교장은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수업을 직접 보며 아이의 학교생활을 이해할 수 있었고, 학교 운영 방향도 명확히 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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