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기동취재팀 | (재)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2026년 1학기 '모두의 캠퍼스' 교육생을 오는 3월 23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캠퍼스'는 동네 카페, 공방, 복합커뮤니티 시설 등 지역의 다양한 생활공간을 시민 학습공간으로 지정하여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권 중심 학습공간 연결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이 지정한 총 40개의 '모두의 캠퍼스'에서 각 공간의 특성과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필라테스 ▲라탄&글라스아트 ▲스피치 ▲색소폰 등 문화·예술 및 인문학 분야 80개 강좌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모두의 캠퍼스' 사업은 ‘배움으로 내 삶을 바꾸는 세상에서 가장 넓은 캠퍼스, 의정부’라는 재단의 비전을 바탕으로, 배움이 특정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과 지역 곳곳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재단은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기반 교육 공간을 확대하며 지속 가능한 평색학습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된다. 신청은 의정부평생학습통합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이성 대표이사는 “지역 곳곳의 친근한 공간이 시민의 배움터가 되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학습이 이루어지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가까운 동네에서 새로운 배움을 경험하며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