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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산시립도서관 6개관,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 선정 쾌거

중앙·탕정온샘·꿈샘·배방·배방월천·음봉어울샘도서관 선정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아산시는 시립도서관 6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 운영 도서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책-AI-코딩을 결합한 독서 기반 코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의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사고 및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전국 도서관 100개관이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아산시는 6개관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기초자치단체로서는 보기 드문 성과다.

 

선정된 도서관은 △아산시 중앙도서관 △탕정온샘도서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배방도서관 △배방월천도서관 △음봉어울샘도서관으로, 이 중 중앙·탕정온샘·배방도서관은 2년 연속 선정되며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으로 아산시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의 지원을 받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오는 7~8월 중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등 자세한 사항은 6월 이후 순차적으로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아산시립도서관 최경화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산시 어린이들이 책과 AI·코딩이 융합된 풍요로운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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