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남양주시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수련관 소속 자치 기구 청소년을 대상으로‘자(치기구의)신(나고)감(동있는)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신감 교류활동’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자치 기구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며 소속감을 높이고, 한 해 활동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협력과 지도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지도력 캠프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누리’, 청소년참여위원회 ‘한울’ 등 자치 기구 소속 청소년 25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협력 지도력 활동(팀 강화 프로그램) ▲새로운 스포츠를 접목한 운동회 ▲지도력 오락 ▲레고를 활용한 지도력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또래 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팀 단위로 진행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며 자치 기구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자치 기구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갖고 책임감을 기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자치 기구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협력과 지도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등 다양한 자치 기구를 운영·지원하며 청소년의 참여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