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이주연)은 시민의 생활 속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고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제4기 교육생을 7월 20일부터 8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아이디어를 가진 성남시민이라면 특허 출원 경험이나 전문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번 제4기 교육은 ▲서현도서관 ▲판교도서관 ▲복정도서관 ▲성남특허센터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등 6개 기관에서 진행되며, 기관별 20명씩 총 120명을 모집한다. 도서관 교육 과정은 성남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성남특허센터는 청년,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만 40세 이상 중장년,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는 여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기관별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회당 2시간씩 총 6회, 12시간의 지식재산 종합 교육으로 구성된다. 전문 변리사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해 지식재산을 생활과 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교육생은 전문 변리사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월 16일 법륜사와 문아트그라운드뮤지엄에서 관내 청소년 상담·복지 현장 실무자를 대상으로 심리적 소진 예방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2026년 소진 예방 프로그램 ‘지금 여기, 잠시 멈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지원 현장의 실무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인 상담·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세부 운영 내용을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산책과 명상, 전시 관람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긴장을 완화하고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우리의 따뜻한 말 한마디가 청소년들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청소년을 지원하는 현장 실무자의 심리적 건강은 양질의 상담·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기반인 만큼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소진 예방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남시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호평동 소재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이 지난 16일 남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130만 원 상당의 맞춤형 보청기를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이 지난 2023년 와부읍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오른쪽 귀에 맞춤형 보청기를 지원한 데 이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왼쪽 귀의 청력 저하를 확인하면서 이뤄졌다.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보청기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어르신의 청력 개선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보청기를 추가로 지원했다. 아울러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은 2013년부터 희망케어센터와 인연을 맺고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청기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청각 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지속해서 동참하고 있다. 한지석 대표는 “청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0일 별내면 청학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지역 주민, 지역사회 단체장 등이 참여한‘청학고 다산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배움과 나눔’을 주제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교과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은 배움의 성과를 지역 주민들과 공유했으며, 주민들은 학생들이 운영하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에 참여해 온 마을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임석경 별내면장을 비롯해 별내면 이장협의회장, 별내면 생활개선회 회장 등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운영하는 체험 부스를 차례로 둘러보며,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중요성도 함께 공유했다. 임석경 별내면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준비한 축제에 함께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경식 청학고등학교장은 “바쁜 일정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호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폭염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전달한 꾸러미는 여름이불 세트와 비타민, 냉면, 누룽지 닭다리 백숙, 감자, 소화제 등 여름철 건강관리와 식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물품 마련에는 남양주시복지재단과 굿푸드, 우리들한의원, 정범모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내 여러 기관 및 단체가 참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와 함께 폭염 대응 수칙을 안내하며 여름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했다. 안외상 위원장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퇴계원역 광장에서 퇴계원읍 주민자치회가 ‘퇴계원역 광장 영화제’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주민자치사업으로,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이웃 간 소통·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 약 80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오후 6시 정약용 캐릭터 키링 만들기와 퇴계원 마을지도 에코백 배부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이어 오후 8시부터 퇴계원역 광장 야외무대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무료 상영됐다. 주민들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체험을 즐기고 여름밤 야외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궂은 날씨에도 많은 주민이 찾아주신 모습을 보며 지역 문화행사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영화제가 매년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윤식 퇴계원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편안하게 영화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다양한 주민자치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청년창업센터에서 ‘2026년 하계 청년 행정 체험 연수’ 참여 청년 8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수 일정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청년 행정 체험 연수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근로계약서 작성, 남양주시 조직도 소개, 공직 생활 기본예절 교육 등을 진행했다. 참여 청년들은 연수에 앞서 공직사회와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7월 16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20일간 진행한다. 참여 청년들은 시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사업소 등 34개 부서가 운영하는 51개 사업에 배치돼 행정 업무 보조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마지막 일정으로 오는 8월 11일과 12일에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취업·경제특강과 공예 체험으로 구성한 1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040년 남양주 도시기본계획(생활권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계획단 113명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미래 설계에 본격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주민계획단을 공개 모집한 결과 총 115명이 신청했으며, 신청 자격 등을 검토해 113명을 최종 선정했다. 주민계획단은 주거·교통·경제·문화·교육·안전·환경·복지 등 8개 분야로 구성됐다. 시는 참여자의 거주 지역과 희망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균형 있게 배정했으며, 다양한 계층과 지역의 의견이 도시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주민계획단은 오는 8월 1일 오전 10시 시청 다산홀에서 개최되는 첫 회의를 시작으로 9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운영된다. 첫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도시기본계획 안내 △운영계획 △현황파악 등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된다. 이후 분야별 토론과 생활권별 워크숍을 통해 도시 미래상과 분야별 발전전략, 생활권별 지역 현안 및 발전방안 등을 시민들이 직접 논의할 에정이다. 시 관계자는 "남양주의 미래를 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지난 16일 관내 전문건설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신도시 개발사업에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5일 시민 소통 간담회 ‘시장 좀 만납시다’에서 제기된 신도시 개발사업 관내 전문건설업체 참여 확대 건의에 대한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시민과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건의가 접수된 다음날 전문건설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열 교통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남양주시 전문건설협회 관계자 등 1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동행협의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공사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은 ▲지역동행협의체 추진 현황 및 향후 운영 방향 ▲남양주시 전문건설업체 데이터베이스(DB) 활용방안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확대 ▲관내 입찰 참여 지원 등이다. 전문건설협회는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뿐 아니라 관내 공공·민간공사에도 지역업체가 폭넓게 참여할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중점 추진사업 점검 보고회’를 열며 민선9기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 구체화에 나섰다. 보고회는 이날 기획조정실과 행정국, 복지국, 상하수도관리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총 7차례 진행된다. 시는 전 실·국·단·소와 담당관의 주요 사업을 순차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중점 추진사업과 재정비 대상사업,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주요 투자사업이다. 시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성과,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사업별 추진 방향과 발전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한다. 특히 시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정책 효과를 중심으로 사업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효과가 낮거나 여건 변화로 필요성이 줄어든 사업은 과감히 정비한다. 또한 대내외 정책 환경과 미래 변화, 시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시정 운영의 효율성과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사업은 추진 자체보다 시민의 삶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내는지가 중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가 설치하고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고리울청소년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부천 및 인천 일대에서 청소년 기후캠프 '낯선지구, 우리가 선택한 하루'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평균기온 상승과 해안선 침식, 물·식량 부족 등 기후위기로 변화한 미래사회를 배경으로, 청소년들이 기후위기를 단순히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기후행동을 선택하고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기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에너지 사용을 스스로 결정하는 '에너지 제한구역',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류하는 '해양생태계 구조대(비치코밍)', 제철 식재료와 대체단백질을 활용한 '제로웨이스트 식탁', 기후재난 팀별 대책회의 ‘기후시민회의’ 등에 참여했다. 각 활동에서는 에너지 사용, 먹거리, 자원 소비를 팀원들과 함께 논의하고 선택하며, 자신의 결정이 환경과 공동체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경험했다. 특히 참가 청소년들은 제한된 자원 안에서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합의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기후행동이 단순히 절약이나 불편함을 감수하는 일이 아니라 모두가 지속할 수 있는 선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복지분과는 지난 7월 16일 삼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복지분과 위원과 사회복지기관 실무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와 통합돌봄'을 주제로 지역복지분과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복지 현장에서 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민간 복지기관의 역할과 협력체계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연세대학교 성신명 교수가 맡아'통합돌봄의 이해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성 교수는 돌봄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통합돌봄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지역사회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복지관이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하고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을 실현하는 핵심 거점기관으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복지분과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남양주시는 20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양주시지부와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노사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과 인사과장 등 시 간부 공무원, 전국공무원노동조합 남양주시지부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현덕 시장이 취임 후 노조 임원진과 가진 첫 공식 자리로, 민선9기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협력적 노사관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오찬을 함께하며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효율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과 직원들의 근무 여건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노조는 이날 최현덕 시장에게 명예 조합원증을 전달하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관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최현덕 시장은 “시정의 성과는 일선 현장에서 힘쓰는 직원들의 노력에서 나온다”며 “노조를 시정의 파트너로 존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고영선 지부장은 “취임 초기에 노조와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준 데 감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하안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6일 직접 만든 소불고기를 관내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7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새마을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소고기와 양념 재료를 정성껏 준비하고 조리해 따뜻한 정성과 함께 각 가정에 전달했다. 강희주 회장·이선호 회장은 “나눔에 동참한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주민들이 음식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래 동장은 “정성 어린 음식을 준비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동에서도 관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하안3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타임뉴스 경기취재본부 | 광명시 광명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관내 아파트 단지와 상가 일대에서 하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계절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를 당부했다. 임귀영 위원장은 “복지사각지대는 이웃의 작은 관심에서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경우가 많다”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숙자 동장은 “폭염 등 하절기에는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신속히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