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새만금환경생태단지를 방문해 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출장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심리지원은 업무 현장에서 겪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마음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지각된 스트레스 척도(PSS) 및 우울 선별검사(PHQ-9) ▲옴니핏 기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개별 심리상담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시 센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했으며,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대상자에게는 추후 전화 상담 및 전문 치료 연계 등 집중 사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일상 속 쉼을 지원하기 위해 마음안부키트를 전달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마음검진을 통해 현재 마음의 상태를 알게 되고 고민들을 이야기하며 마음을 돌보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새만금 환경생태단지관리단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심리지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매년 종사자의 심리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현장 종사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소진을 겪지 않도록 찾아가는 심리지원(출장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마음이 힘들 때 곁에서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군민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 정신건강상담, 자살예방교육,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정신건강과 관련하여 위급한 상담이 필요할 경우 24시간 정신건강상담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