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이하여 학교 내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6개 경찰서와 합동으로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150개교를 대상으로 불법촬영기기 불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상시점검과는 별도로 추진되는 것으로, 2025년 점검 대상 학교 수를 대폭 확대하여 운영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기간을 기존 4월 집중점검에서 3월부터 6월까지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교육청은 열화상 및 적외선 렌즈 탐지가 가능한 최신 복합탐지 장비를 활용해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화장실과 탈의실 등을 2인 1조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불법카메라 설치 가능성이 있는 구멍, 균열, 흠집 등 시설물에 대해서도 학교장에게 개선을 권고할 예정이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불법촬영기기 불시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점검 기간 확대를 통해 학교 현장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여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