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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북·강남 학교지원센터, 학교 행정 공백 맞춤형 지원 나선다

 

코리아타임뉴스 사회팀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울산 지역 공립학교의 단기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학교 행정 긴급 업무 지원 자문단(컨설팅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실 직원의 병가 등 1개월 미만의 단기간 부재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에 대응하고, 학교 행정 운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학교지원센터는 행정 실무 경험이 풍부한 6급 이하 지방공무원으로 ‘학교 행정 긴급 업무 지원 자문단’을 구성했다.

 

학교에서 긴급 지원을 요청하면 자문단이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행정 직원이 두 명인 소규모 학교 지원을 강화한다.

 

업무 전문성이 부족한 대체인력을 단기 채용할 경우, 학교 요청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맞춤형 상담(컨설팅)을 지원한다.

 

한편, 학교지원센터는 이번 ‘학교 행정 긴급 업무 지원’ 사업 외에도 교직원이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교무, 행정 분야 전반에 걸쳐 총 21개의 학교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교무업무 지원(기간제교사 채용 지원, 초등학교 수업 지원 시간강사 운영 등 11개 사업), 행정업무 지원(학생 교과서 배부 지원, 일반교실과 특별실 재배치 지원 등 10개 사업) 등이 있다.

 

센터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실질적인 밀착형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가 본연의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는 지원 행정으로 교직원의 업무 경감 체감도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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