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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산 가야산, '머물며 쉬는 숲'으로 재탄생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자연휴양림·치유의 숲·수목원 갖춰

 

코리아타임뉴스 김택호 기자 | 충남 서산시 운산면에 있는 가야산이 ‘머물며 쉬는 숲’으로 재탄생한다.

 

시는 지난 2024년 10월 4일 착공한 ‘가야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1차)’이 올해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 중 하나인 해당 사업은 총사업비 167억 원을 투입해 통합관리센터,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카페·세미나실 등 휴양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자연휴양림 조성 후 이르면 내년 5월 개장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의 완성을 위해 치유의 숲과 수목원 조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치유의 숲은 치유센터, 치유숲길, 풍욕장 등을 갖추며 오는 10월 착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수목원은 전시 온실, 숲속 쉼터, 관리센터를 비롯해 다양한 식물과 자연 요소를 감상할 수 있는 주제원을 갖출 계획으로, 오는 12월 착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자연휴양림·치유의 숲·수목원으로 구성된 (가칭)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이 시민에게 새로운 힐링 공간과 일상 속 산림 복지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지난 3월 6일 서산시산림조합은 가야산 자연휴양림 내 자작 숲 조성을 위해 자작나무 220그루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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