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강릉시는 관내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의 시설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현재 강릉시에는 주문진, 사천, 남대천 둔치에 각 1개의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다.
이와 함께 죽헌 파크골프장은 3월 준공 예정이며, 연곡면 파크골프장과 강동 심곡리 파크골프장은 연내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사천파크골프장은 석교리 1028번지에 18홀 규모로 조성되어 연간 약 1만 2천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강릉파크골프장은 남대천 둔치에 설치되어 연간 약 1만 6천 명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두 골프장 모두 편의시설 부족으로 이용객의 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에 강릉시는 사천 파크골프장에 1억 3,200만 원을 투입해 그늘막과 에어컨 등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강릉파크골프장에는 1억 원을 투입해 공중화장실 신축하고 주차장 100면을 추가 조성하는 등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강릉시는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사천체육공원 및 강릉파크골프장 이용객들과 둔치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만족할 만한 공공체육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