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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동군, 군정홍보모니터 운영으로 현장 중심 소통 강화

경로당·아파트 등 395개소 운영… 연간 300건 콘텐츠 제작

 

코리아타임뉴스 박찬식 기자 | 충북 영동군이 군정 소식을 군민 생활공간 가까이에서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군정홍보모니터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군은 현재 경로당 345개소와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 50개소 등 총 395개소에 군정홍보모니터를 설치·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군정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군정홍보모니터를 통해 연간 약 300건의 자체 군정 홍보 콘텐츠를 제작·송출하고 있으며, 일일 송출 건수는 약 1,500건에서 2,000건에 이른다.

 

이는 콘텐츠 송출 횟수와 콘텐츠 길이, 총송출 시간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수치로, 다양한 군정 소식이 반복적으로 노출되도록 운영되고 있다.

 

특히 군정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행사·복지·문화·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홍보 콘텐츠를 자체 제작해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제작된 콘텐츠는 군정홍보모니터뿐만 아니라 군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홍보 채널과 연계해 전략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홍보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정홍보모니터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군정 소식을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제작해 군정 홍보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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