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가 3월 6일 오후 3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다운동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변경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20조에 따라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 수립에 앞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주민공청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도시재생 전문가,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주민들에게 태화강국가정원과 연계한 다운동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다운-업(Daun-UP) 액티브가든’의 개요와 기존 사업 계획에서 변경된 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다운-업(Daun-UP) 액티브가든’ 사업은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 동안 국·시·구비 등 300억 원을 투입해 태화강국가정원길 일원 14만 7,787㎡에 정원문화 및 치유(힐링) 콘텐츠 관련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중구는 기존에 계획했던 ‘정다운 정원마을 사업’의 정체성을 계승하고 마을 상표화(브랜드화)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자 ‘다운-업(Daun-UP) 액티브가든’으로 사업 명칭을 바꾸고 사업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해당 사업은 △주민 복합문화공간 조성 △건강 관리 시설(웰니스 센터) 건립·운영 △민관 협업 기반 숙박시설 조성·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중구는 3월 중 국토교통부의 26년도 상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면 오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다운동 도시재생사업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특색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