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경남취재본부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는 3월 6일 오전 11시 합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4차 통일의견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1분기 정책건의 주제인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참석자 토론을 실시했다.
자문위원들은 설문 문항별 토론을 통해 다양한 현장 의견을 제시하며, 분기별 정책건의와 연계한 현장형 통일의견수렴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주요내용 심의·의결’ 과정으로 2026년 협의회 주요 평화·통일사업 계획(안)을 논의하고, 협의회별 자체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정병균 협의회장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건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윤철 군수는 “민주평통이 통일정책의 지역 확산과 공감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