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무주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내 일자리 마련에 주력하는 가운데 안정적인 농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농가 일자리 지원 서비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로컬잡센터에서 주관하는 이 서비스는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에는 일손을 제공하는 ‘상생의 다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농가 일 모아 플랫폼’을 활용해 전자근로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농업인과 구직자가 신속하게 연결될 뿐 아니라 근로자 권리 보호와 농작업 효율성 향상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구직자는 단체 상해보험에 자동 가입돼 농작업 중 사고나 부상에 대한 보장을 받으며, 모자·장갑·토시 등 농작업 안전용품도 제공(최초 1회)받는다. 또한 농업인에게는 구직자 1인당 하루 1만 원(중식비 6천 원, 간식비 4천 원)이 지급되며, 관외 구직자에게는 교통비(1만 원)가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은 농작업 하루 전(평일 오후 5시 30분)까지 무주군로컬JOB센터를 방문(무주군 무주읍 주계로 116 2층)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김현정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일자리팀장은 “이번 사업이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동시에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잡센터와 협력해 지역 현실에 맞는 다양한 일자리 지원 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지역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통해 고용환경 안정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올해도 무주군로컬잡센터를 중심으로 △구인·구직 및 농가 일자리 활동 지원,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 △기업 맞춤형 채용 대행 지원, △일자리 한마당 개최 등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