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전남취재본부 | 광양시가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에게 입학축하금 20만 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부터 신청일까지 광양시에 주소지를 둔 지역 내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며, 입학축하금은 지역화폐인 광양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된다.
신청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입학생의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가능하며, 부모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신청하면 대상 여부 확인 후 현장에서 즉시 지급된다.
온라인 신청은 모바일 광양사랑상품권 가입 후 ‘MY광양’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신청한 다음 달 말까지 모바일 광양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경우 5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광양시청 교육청소년과(중마로 410, 5층)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광양시는 2022년부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1,085명에게 2억 1,700만 원을 지급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은 아이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