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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부산 북구, ‘장미공원, 빛의 소망길을 걷다’ 북구 트래블로드 주간 행사 성황리 종료...더욱 내실 있는 행사로 다시 선보일 것!

1월 26일부터 4주간 진행된 겨울 야간 경관 행사, 구민 큰 호응 속 성료

 

코리아타임뉴스 김태훈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4주간 화명동 장미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장미공원, 빛의 소망길을 걷다–북구 트래블로드 주간 행사’가 구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북구의 야간 관광 콘텐츠 확충과 구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장미공원 일원은 화려한 야간 경관조명과 다양한 빛 조형물로 꾸며져, 추운 겨울밤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낭만을 선사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2월 14일~18일)에 운영된 ‘새해 소망 기원 메시지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500여 명의 시민들이 빛터널에 직접 새해 소망 메세지를 작성해 달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등 참여형 문화행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북구는 이번 빛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북구의 자연과 문화·생태를 잇는 ‘트래블로드’ 사업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행사 진행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부족한 부분을 세밀하게 보완하고, 공간 활용과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더욱 내실 있고 풍성한 행사를 기획할 방침이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추운 날씨에도 장미공원 빛 행사를 찾아주시고 따뜻한 새해 소망을 함께 나눠주신 모든 구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점은 적극 개선하고, 앞으로 북구가 전국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완성도 높은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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