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춘천시가 2026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1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이다. 지역 내 초등학교는 물론 타 시·군 소재 학교에 입학하는 경우에도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일부터 보호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강원혜택이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지원금은 신청 요건 확인 후 순차적으로 지급하며 춘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춘천시청 교육도시과로 문의하면 된다.
입학축하금은 춘천시가 2022년부터 새 학기를 맞는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기 위해 시행해 온 정책이다. 지원금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함께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고물가 상황 속 학부모의 체감 부담을 더욱 낮추기 위해 내년부터 지원 대상을 중·고등학교 1학년까지 확대하고 지원 금액도 20만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올해 안으로 보건복지부 협의와 조례 개정을 마무리해 내년 3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입학축하금은 도입 이후 신입생 가정의 만족도가 높은 정책”이라며 “지원 대상 가정에서는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