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 맑음동두천 7.9℃
  • 흐림강릉 6.0℃
  • 맑음서울 11.3℃
  • 맑음대전 8.6℃
  • 맑음대구 8.3℃
  • 흐림울산 7.7℃
  • 맑음광주 9.4℃
  • 흐림부산 8.5℃
  • 맑음고창 8.2℃
  • 구름많음제주 10.2℃
  • 맑음강화 9.4℃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8.8℃
  • 구름많음강진군 9.5℃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9.7℃
기상청 제공

IT/과학

“경남 ‘AI·가상융합’으로 JUMP! 레벨 UP!” 2026년 경남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공모사업 선정

- 경남, 과기부 공모선정으로 AI기반 가상융합산업 허브 구축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6년 지역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는 국비를 포함한 총 7억 8천만 원을 들여 경남 특화산업과 AI·가상융합산업기술을 연계하는 핵심 거점을 운영할 계획이다.

 

경남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에서는 △생성형 AI(디지털 트윈) 기반 가상융합콘텐츠 개발 장비·테스트베드 지원, △콘텐츠 체험관 운영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SW품질관리 및 사업화 지원 △전문인력 양성 △마케팅 등을 중점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상융합산업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업 경쟁력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도내 15개 이상의 기업을 지원하고, 70여 명 규모의 인력 양성 교육도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의 주력산업인 항공·기계·조선 등을 소재로 한 AI 기반의 가상융합콘텐츠 제작을 지원해 제조혁신을 촉진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견인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는 협의체, 세미나 및 포럼 등을 운영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가상융합산업의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을 통해 도내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높일 전망이다.

 

박 환 경남도 인공지능산업과장은 “AI·가상융합기술을 제조업 전반에 적용하여 경남 주력산업의 제조혁신을 가속하고 AI·가상융합관련 강소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