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윤광희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안산하수처리장에서 하수과 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서류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하수처리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실무적인 판단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각실에서의 이론 학습부터 ▲유입 펌프장과 침사지 ▲생물반응조의 미생물 활성 관리 ▲최종 방류 공정까지 꼼꼼히 견학하며 하수처리 시스템 전반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하수관로와 중계펌프장, 처리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됐다. 이를 통해 시는 향후 민원 대응 능력과 하수 행정 실무 판단력을 높이고, 시민에게 투명하고 합리적인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하수처리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됐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하수 행정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하수 행정의 질은 현장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쾌적한 하수처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