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4일 영월역 문화충전소에서 열린 ‘영월 로컬 아이디어 구체화 부트캠프 시즌1: Wake up! 아이디어 꺼내기’를 지역 주민 2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영월에서 실제 공모사업을 추진해 온 지역 선배 활동가들이 강사와 멘토로 참여해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자신의 삶에 축적된 경험을 프로젝트 아이디어로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광남, 송지현, 임송이 등 지역 활동가들의 공모사업 성공·실패 사례를 직접 들으며, ‘100만 원 실험실’, ‘주민제안백써’, ‘로컬콘텐츠랩’ 등 영월 주민주도 공모사업에 적용 가능한 사업계획서를 구상했다.
행사는 마무리됐지만,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는 본격적인 고도화 단계에 들어간다. 재단은 2월 25일부터 약 1주일간 참여자와 전문 멘토를 1:1로 매칭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사후 멘토링을 진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선배들의 실질적인 조언이 더해지며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며 “완성된 아이디어가 영월 문화도시의 다양한 공모사업과 연계돼 지역을 변화시키는 실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부트캠프를 시작으로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하는 ‘지역생활실험실’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