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인천 미추홀구 구립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상반기 정기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5개 도서관이 참여하며,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교육과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먼저 용비도서관은 4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신문 읽고 생각 톡톡!’을 운영한다. 시사 이슈를 이해하고 논리적으로 정리·발표하는 활동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 역량을 강화하도록 기획했다.
석바위도서관은 3월 12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6~7세 유아 대상 ‘리듬 톡톡, 영어 톡톡’을 진행한다. 음악과 영어를 접목한 놀이 중심 수업으로 아이들의 언어 감각과 자신감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관교도서관은 5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 3~4학년 대상으로 ‘생각을 키우는 그림책’을 운영하며, 쑥골도서관은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 1~3학년을 위한 ‘독서원예테라피’를 마련해 정서 안정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소금꽃도서관은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 2~4학년 대상 ‘꼬마 셰프의 봄 한 접시’를 운영한다. 음식을 주제로 한 그림책 읽기와 요리 활동을 연계해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도서관별로 상이하며, 신청은 각 도서관 방문 또는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강좌를 발굴하여 도서관이 학습·소통·체험이 이루어지는 복합 문화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