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전북취재본부 | NH농협 완주군지부가 세계적인 로봇 축제인 ‘퍼스트 레고 리그(First LEGO League) 월드 페스티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는 완주군 봉동읍 청완초등학교 ‘에버그린(EVERGREEN)’팀을 응원하기 위해 격려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26일 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 국형옥 NH농협 완주군지부 부지부장과 오동인 지점장, 청완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이우진 교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완초등학교 ‘에버그린’팀은 지난 1월 29일 서울에서 개최된 ‘2025-2026 FLL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종합 1위인 챔피언상을 거머쥐며 월드 챔피언십 출전권을 따냈다.
FLL 월드 챔피언십은 오는 4월 말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며,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선발된 160여 개 팀이 참가해 로봇 공학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겨루는 대규모 행사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경험이 학생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완주의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세계 무대에서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오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국형옥 부지부장은 “청완초 학생들이 세계적인 무대에서 피지컬 에이아이(Physical AI) 시대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일 모습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