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오영주 기자 | 남해군은 2026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25일 오후 종합사회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최종 선발된 회계주치의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사업은 2021년부터 시행해 온 사업으로, 재무·회계 관련 3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신중년 인력을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1명씩 배치하게 된다.
경로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회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경로당 운영비 등 지원 보조금에 대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독려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남해군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공고일 기준 만 50세 이상 만 65세 미만의 남해 거주 미취업자 중 재무·회계 관련 경력 3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선발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선발된 회계주치의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근무하며 향후 읍·면별 채용계약 체결을 거쳐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돌입하게 된다.
남해군 관계자는 “우리마을 회계주치의 사업을 통해 경로당 보조금의 투명한 운영을 지원하는 동시에, 신중년 세대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