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타임뉴스 이아름 기자 |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는 2월 24일 오후 2시 청소년꿈터 3층 꿈틔움홀에서 ‘미래를 설계하는 동행, 2026학년도 진로진학 교사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영월 지역 초·중·고등학교 진로‧진학 담당 교사(진로전담), 교무부장 및 교감, 영월교육지원청 설경진·김동승 장학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2026학년도 진로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4대 분야 20개 핵심 사업 공유
행사는 영월진로진학지원센터 이현정 센터장의 2025년 진로·진학교육과정 운영 성과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2026년도 추진 계획 발표를 통해 ▲교급 맞춤형 진로교육 ▲학력 향상 지원 ▲지역인재 육성 ▲영월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4대 중점 분야 20개 핵심 사업의 세부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진로체험 플랫폼 ‘꿈길’ 연수 및 행정 지원
현장 행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연수도 진행됐다.
내성초등학교 이상걸 교사와 석정여자중학교 김미령 교사는 초등학교까지 확대된 진로교육 실적 보고 절차와 필수 입력 사항을 안내해 학교 현장의 실무 대응력을 높였다.
미래형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참석 교사들을 대상으로 선택형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됐다.
에듀테크 기반 과학 융합 진로교육을 주제로 한 '레고에듀케이션 사이언스 워크숍'과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대비한 '교실형 넷플릭스 진로 프로그램 체험' 연수를 통해 교육과정 설계 및 상담 기법을 공유했다.
영월교육지원청 신동훈 교육장은 “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 진로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